로이킴, 과거를 다시 노래...'Bloom Again' 발매 깊어진 음악 세계 선보인다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5-04 08:12:27
[HBN뉴스 = 이다정 기자]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과거의 명곡을 자신만의 색으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앨범으로 음악 팬들과 만난다.
로이킴은 오는 20일 오후 ‘다시 불러 봄 - Bloom Again’을 발매하고 5월 가요계에 잔잔한 감성을 더할 계획이다. 그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커버해 봄’ 시리즈를 통해 다양한 곡을 선보이며 꾸준히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온 그는,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보컬과 해석력을 담아낸다.
이번 음반에는 총 6곡이 수록됐다. ‘앵콜요청금지’를 시작으로 ‘스물다섯, 스물하나’, ‘Smile Boy’, ‘왜 그래’, ‘한 사람을 위한 마음’, ‘바람의 노래’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곡들이 포함돼 있으며, 로이킴의 담백한 감성으로 새롭게 재탄생했다.
로이킴은 “각자의 자리에서 살아가는 이들에게 작은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며 “제 노래가 잠시나마 마음을 어루만지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데뷔곡 '봄봄봄'을 시작으로 최근 히트곡 반열에 오른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까지, 꾸준히 히트곡을 내며 가요계 안착한 로이킴이 리메이트 앨범을 통해서는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기대된다.
로이킴은 현재 채널A '하트시그널5' 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과도 만나고 있다. 이와 함께 페스티벌과 대학 무대에 오르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고 오는 7월 11일과 12일에는 팬미팅 ‘THE ROY KIM SHOW: 말하기·듣기·노래하기’를 개최해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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