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펀덱스 차트'서 화제성 1위...'원조 연프 위엄'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4-23 09:27:01

[HBN뉴스 = 이다정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5’가 첫 방송부터 TV와 OTT, 온라인을 동시에 달구며 초반 흥행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 14일 첫 전파를 탄 ‘하트시그널5’(연출 박철환, 김홍구)는 방송 직후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발표한 4월 3주 차 펀덱스 차트에서 비드라마 TV 화요일 부문 화제성 1위에 올랐다. 동시에 비드라마 뉴스 부문 1위, VON(네티즌 반응) 부문 2위를 기록하며 전방위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하트시그널5' 방송 장면. [사진=채널A]

 

OTT에서도 반응은 뜨거웠다. 티빙에서 공개된 1회와 2회는 모두 실시간 라이브 시청 순위 정상에 올랐고, 4월 13일부터 19일까지 집계된 주간 콘텐츠 순위에서도 예능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방송과 동시에 플랫폼 전반에서 강세를 보인 셈이다.

 

온라인 화제성 역시 눈에 띈다. 방송 직후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장악했으며, ‘정준현 변호사’, ‘강유경 대학생’, ‘출연자 직업·나이 공개’ 등 관련 키워드가 연이어 주목을 받았다. 공식 티저 영상은 167만 회, 1회 예고 영상은 209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관심을 수치로도 증명했다.

 

이 같은 분위기 속 지난 21일 방송된 2회에서는 박우열, 김성민, 김서원, 김민주, 정규리, 강유경 등 입주자 6인의 직업과 나이가 공개되며 관계 구도가 한층 또렷해졌다. 여기에 ‘메기남’ 정준현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시그널 하우스에 긴장감을 더했다.

 

특히 강유경은 둘째 날 자신에게 메시지를 보낸 인물을 김성민이 아닌 박우열로 확신하며 엇갈린 감정선을 만들어냈다. 여기에 새로운 인물의 등장이 더해지며 러브라인의 변화 가능성을 예고,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매주 화요일 밤 방송되며, 한층 복잡해질 시그널 하우스의 관계 변화는 오는 28일 방송되는 3회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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