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정우 "배우 포기하고 싶을까 봐 알바도 안 해" 진심 고백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4-24 08:51:08

[HBN뉴스 = 이다정 기자] MBN·채널S 공동 제작 예능 '전현무계획3'에 배우 정우와 곽튜브(곽준빈)가 출연해 결혼 후 일상의 설렘을 전하며 전현무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24일 밤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 28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정우, 신승호와 함께 ‘서울 뒷골목 투어’ 2탄을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전현무계획3'. [사진=MBN, 채널S]

 

이날 네 사람은 영등포 골목의 한 참치 전문점을 찾아 코스 요리를 즐긴다. 프로그램 최초로 공개되는 참치 코스에 멤버들은 연이어 감탄을 쏟아내며 먹방을 이어간다. 식사 도중에는 자연스럽게 결혼 이야기가 화두에 오르고, 전현무는 정우에게 아내에 대한 감정을 묻는다. 정우는 망설임 없이 애정을 드러내며, 일상 속 스킨십에서도 여전히 설렘을 느낀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에 곽튜브 역시 공감을 표하며 자신의 경험을 덧붙이려 하지만, 전현무의 장난스러운 반응이 이어지며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찬다.

 

식사를 마친 네 사람은 공덕동 골목으로 자리를 옮겨 또 다른 맛집 탐방에 나선다. 연탄 향이 가득한 노포에 도착하자 신승호는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전현무는 예상과 달리 젊은 손님들로 붐비는 풍경에 놀라움을 드러낸다. 이후 멤버들은 돼지 소금구이와 갈비, 껍데기 등 다양한 메뉴를 연탄불에 구워 먹으며 먹방을 이어간다.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정우의 무명 시절을 언급하자, 정우는 약 10년에 걸친 시간을 회상하며 연기에 대한 의지를 전한다. 안정적인 수입이 생길 경우 배우의 길을 포기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았다는 고백은 깊은 인상을 남긴다.

 

결혼 후에도 이어지는 소소한 설렘과 배우로서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이번 방송은 24일 공개된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