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AI 홈 연구 공간 '씽큐 리얼' 리모델링
이동훈 기자
rockrage@naver.com | 2026-05-06 10:00:53
[HBN뉴스 = 이동훈 기자] LG전자는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 위치한 인공지능(AI) 홈 연구 공간 '씽큐 리얼(ThinQ Real)'을 리모델링했다고 6일 밝혔다.
LG전자는 인공지능(AI) 홈 연구 공간 '씽큐 리얼(ThinQ Real)'을 리모델링했다. [사진=LG전자]
LG전자에 따르면, 지난 2022년 100㎡ 규모로 조성된 이 공간은 최근 개편을 통해 기존 1~2인 가구 및 3~4인 가구 분리 구조에서 30평대 단일 주택 형태로 변경됐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국내의 보편적인 거주 환경을 가정한 라이프스타일 연구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LG전자는 연구진이 개편된 공간에서 새로운 AI 기술과 거주자의 생활 패턴을 가정한 자동화 시나리오를 실험하고, 여기서 도출된 데이터를 향후 자사 AI 홈 솔루션 개발에 활용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실증 공간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AI 홈 허브 '씽큐 온'에는 생성형 AI가 탑재된다.
LG전자는 이를 통해 기기가 자연어 문맥을 파악해 사용자의 생활 패턴을 예측하고, 실내 가전 및 사물인터넷(IoT) 기기와의 연결 상태를 유지하는 시스템을 테스트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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