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모디세이, 컴백 성공! 신곡 '타!'로 보여준 압도적 퍼포먼스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10-16 08:21:16
[HBN뉴스 = 이다정 기자] ‘글로벌 루키’ 모디세이(MODYSSEY)가 일곱 멤버의 폭발적인 시너지를 앞세워 컴백 첫 음악방송을 뜨겁게 달궜다. 더욱 강렬해진 음악과 무대 위에서의 자신감으로 새로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모디세이(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지난 1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타! (CAN YOU HEAR THAT)’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컴백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타!’는 지난 12일 발매된 모디세이의 첫 번째 EP ‘MODYSSEY The 1st EP 2.Multitude: How We Bloom(모디세이 더 퍼스트 EP 2.멀티튜드: 하우 위 블룸)’의 타이틀곡이다. 이번 방송은 새 앨범 발표 이후 일곱 멤버가 음악방송에서 처음으로 완전체 퍼포먼스를 공개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모디세이는 블랙 레더 소재의 의상을 맞춰 입고 등장해 무대 분위기를 단숨에 바꿔놓았다. 강렬한 콘셉트를 공유하면서도 멤버마다 서로 다른 스타일링을 선보여 7인 7색 매력을 드러냈다.
무대의 시작부터 멤버들의 눈빛과 표정에서는 자신감이 묻어났다. 음악에 맞춰 시시각각 달라지는 분위기와 카메라를 향한 과감한 시선 처리가 어우러지며 보는 이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일곱 멤버가 하나의 움직임처럼 펼쳐낸 군무였다. 힘찬 동작과 빠른 전환이 이어지는 가운데 멤버들은 정확한 호흡을 유지하며 짜임새 있는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각자의 개성이 살아 있는 표현도 무대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절도 있는 안무로 강렬함을 강조하는가 하면, 세밀한 표정 연기와 유연한 움직임으로 곡의 분위기를 풍성하게 전달했다. 특히 멤버들은 음악의 흐름에 맞춰 에너지를 조절하며 무대 전반에 긴장감을 유지했다. 일곱 명이 함께 만들어내는 역동적인 장면과 개별 멤버들의 카리스마가 조화를 이루면서 모디세이만의 퍼포먼스 색깔이 더욱 뚜렷하게 드러났다.
이번 무대는 데뷔곡 ‘HOOK(훜)’에서 보여준 거침없는 에너지를 한층 발전시켰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끌었다. 모디세이는 파워풀한 움직임에 섬세한 표현을 더하며 데뷔 이후 쌓아온 경험과 성장한 역량을 무대에 담아냈다.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모디세이가 무대에 모습을 드러내자 현장에서는 커다란 환호가 터져 나왔고, 팬들은 공연이 진행되는 내내 열정적인 응원으로 멤버들에게 힘을 보탰다.
모디세이 역시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더욱 자신감 있는 무대를 펼쳤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팬들의 응원에 화답하며 첫 음악방송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무대 이후 모디세이는 “열심히 준비한 신곡 ‘타!’를 선보이게 돼 정말 기쁘다. 첫 음악방송 무대부터 팬 여러분이 보내주신 큰 함성과 응원 덕에 힘이 났다”며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한층 성장한 음악과 퍼포먼스 보여드릴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하며 앞으로 이어질 활동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모디세이는 컴백에 앞서 첫 팬콘서트 투어를 통해 일본 오사카와 요코하마, 서울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다양한 공연을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고 무대 경험을 축적하며 팀으로서의 결속력을 다져왔다.
이러한 활동은 이번 컴백 무대에서 보여준 한층 여유로워진 퍼포먼스와 무대 장악력으로 이어졌다. 팬콘서트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음악적 도전에 나선 모디세이는 첫 EP를 통해 자신들만의 색깔을 더욱 선명하게 구축해 나가고 있다.
모디세이는 지난 12일 첫 EP 앨범 발매 후 이날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6일 KBS2 '뮤직뱅크' 등 다양한 음악활동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 지난 2일 일본에서 시작된 팬콘서트를 여러 글로벌 지역에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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