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통합돌봄 제도 시행 이후 과제 논의...30일 전문가 포럼

이동훈 기자

rockrage@naver.com | 2026-10-19 08:22:50

[HBN뉴스 = 이동훈 기자] 서울시가 통합돌봄 제도 시행 이후 현장 적용 상황을 점검하고 보건의료와 돌봄 간 연계, 자치구 실행 경험 등 향후 과제를 논의한다.


서울특별시와 서울시복지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2시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2026 서울시 통합돌봄 전문가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시와 서울시복지재단이 오는 30일 서울형 통합돌봄의 현장 적용과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전문가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포스터=서울시]
이번 포럼은 ‘서울형 통합돌봄, 제도와 작동 사이-통합돌봄 본격 시행, 서울형 돌봄에서 묻는 다음 과제’를 주제로 열린다.

포럼에서는 서울시민의 통합돌봄 수요와 서비스 이용 특성, 보건의료와 요양·돌봄 간 협력체계, 자치구의 실제 사업 추진 경험, 향후 정책 방향 등을 다룬다.

황선영 서울시복지재단 연구위원은 ‘실태조사로 본 서울시 통합돌봄 수요와 과제’를 주제로 서울시민의 돌봄 욕구와 정책 수요를 제시한다.

이건세 건국대학교 교수는 ‘서울형 통합돌봄 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방향’을 통해 지역 내 보건의료와 돌봄 연계 방안을 설명한다.

성미숙 은평구 통합돌봄과장은 지난해 시범사업부터 축적한 자치구 추진 경험과 현장 과제를 공유하고, 정순둘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는 서울형 통합돌봄의 성과와 향후 보완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발표 이후에는 ‘서울형 통합돌봄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를 주제로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포럼에는 통합돌봄 담당자와 학계, 공공·민간기관 종사자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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