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아이, 무대 매너·가창력·비주얼 '완벽 3박자'로 음방 올킬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4-20 09:57:38

[HBN뉴스 = 이다정 기자] 여성그룹 이프아이(ifeye)가 컴백과 동시에 음악방송 무대를 연달아 소화하며 존재감을 또렷하게 각인시켰다.

 

이프아이는 지난 1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까지 주요 프로그램에 연이어 출연하며 컴백 첫 주를 촘촘히 채웠다. 짧은 기간 동안 이어진 집중적인 무대 활동 속에서도 눈에 띄는 임팩트를 남겼다는 평가다.

 

 각 방송사 음악방송을 섭렵한 걸그룹 이프아이. [사진=Mnet, KBS, MBC, SBS]

 

특히 첫 무대였던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세 번째 EP ‘As if’의 타이틀곡 ‘Hazy (Daisy)’를 처음 공개하며 한층 깊어진 감성을 드러냈다. 몽환적인 무드와 부드러운 흐름 속에서 섬세한 감정선과 퍼포먼스를 조화롭게 풀어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이어진 방송에서도 안정적인 라이브와 완성도 높은 안무, 자연스러운 무대 장악력이 어우러지며 완성도를 유지했다. 성숙해진 무대 매너와 탄탄한 보컬,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까지 더해지며 팀의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약 8개월 만에 음악방송에 복귀한 이프아이는 그동안 글로벌 팬사인회와 팬콘서트, 다양한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경험을 쌓아왔다. 여기에 꾸준한 연습으로 실력을 끌어올린 만큼, 이번 컴백 무대에서는 한층 또렷해진 팀의 색깔을 드러냈다.

 

이프아이는 “봄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한 무대인 만큼 팬들도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며 “오랜만에 서는 무대라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의 활동에서도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프아이는 세 번째 EP ‘As if’를 통해 한층 확장된 음악적 색을 선보이며, 다양한 콘텐츠와 무대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