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31기 경수 "슈퍼 데이트권 따면 영숙 님에 쓰겠다" 고백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4-28 09:30:47

[HBN뉴스 = 이다정 기자] ENA·SBS Plus 리얼리티 연애 프로그램 '나는 SOLO' 31기에서 출연진들의 감정 대립이 한층 격렬해진다.

 

29일 밤 방송에서는 ‘31기 인기남’ 경수를 둘러싸고 순자와 영숙 사이에 긴장감이 팽팽하게 형성되는 모습이 담긴다. 앞선 데이트를 통해 서로를 가장 우선으로 선택했던 순자와 경수는 공용 거실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지만, 영숙이 개입해 경수를 따로 부르며 분위기가 급변한다. 이 장면을 지켜보던 순자는 즉각적으로 표정이 굳어지고, 이후 인터뷰에서 속내를 드러낸다.

 

 '나는 SOLO'. [사진=ENA, SBS Plus]

 

영숙은 경수와 단둘이 있는 자리에서 데이트를 하지 못한 아쉬움을 전하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한다. 경수 역시 이에 호응하며, ‘슈퍼 데이트권’을 확보할 경우 영숙에게 사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관계에 변화를 예고한다.

 

두 사람이 쉽게 돌아오지 않자 순자는 점점 초조해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 함께 돌아온 두 사람이 다시 이야기를 이어가자 순자의 감정은 더욱 고조되고, 결국 옆에 있던 옥순에게 불편한 감정을 드러낸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경수는 난처함을 감추지 못하지만, 영숙은 개의치 않고 대화를 이어가며 세 사람 사이 긴장감이 이어진다.

 

정희 또한 또 다른 갈등의 중심에 선다. 영식과의 데이트에서 그의 진심을 의심하며 질문을 던지고, 영식은 자신의 선택임을 강조하면서도 다른 가능성을 열어둔다. 이에 정희는 상철과의 대화와 비교하며 복잡한 감정을 드러낸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상황을 우려하는 반응을 보인다. 그럼에도 정희는 관계 정리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한편 지난 22일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유료가구 시청률 3.3%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03%까지 상승하며 꾸준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감정의 충돌이 이어지는 31기 출연진들의 관계 변화는 29일 밤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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