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카웃', 이승철·김재중·웬디·영케이·추성훈 마스터 합류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4-17 10:41:02
[HBN뉴스 = 이다정 기자] ENA가 선보이는 음악 성장 프로젝트 ‘더 스카웃’이 포스터와 티저 영상을 동시에 공개하며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5월 8일(금) 오후 첫 방송을 앞둔 ENA ‘THE SCOUT(더 스카웃)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은 잠재력을 지니고도 기회를 잡지 못했던 참가자들을 발굴해 새로운 무대와 방향성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승철을 중심으로 김재중, 웬디, DAY6 영케이, 추성훈이 마스터로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공식 포스터에는 참가자들을 이끌 마스터들이 한자리에 모여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중심에 선 이승철을 비롯해 각기 다른 개성과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조화를 이루며 프로그램의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다양한 장르의 전문가들이 함께한다는 점 역시 눈길을 끈다.
티저 영상은 ‘새로운 별의 탄생’이라는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우며 프로그램의 방향성을 드러낸다. 영상 속 이승철은 “무대에 섰지만 제대로 기회를 얻지 못한 이들이 많다”며 “그들을 다시 불러 모아 음악으로 새로운 출발을 돕고 싶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와 함께 비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16명의 참가자가 공개되며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이승철은 이들을 향해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주인공들”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재중, 웬디, 영케이 등 마스터들도 차례로 등장해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기대를 높인다. 특히 이승철은 “음악에는 탈락이 없다. 선택만 존재한다”고 강조하며 기존 오디션과는 차별화된 진행 방식을 예고했다.
한편 ENA ‘더 스카웃’은 5월 8일 오후 첫 방송되며, 이에 앞서 17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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