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의 1위' 윤병태 나주시장, K-브랜드지수 순위로 증명된 흔들림 없는 시정 장악력
정동환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2-25 09:20:27
[HBN뉴스 = 정동환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전라도 지자체장 부문 1위에 윤병태 나주시장이 선정됐다고 25일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는 해당 부문별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AI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이번 K-브랜드지수 전라도 지자체장 부문은 전라도 20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102만 2186건을 분석했다.
‘K-브랜드지수’ 전라도 지자체장 부문은 1위 윤병태 나주시장에 이어 우범기 전주시장(2위), 노관규 순천시장(3위), 이학수 정읍시장(4위), 정헌율 익산시장(5위), 공영민 고흥군수(6위), 최경식 남원시장(7위), 정성주 김제시장(8위), 우승희 영암군수(9위), 신우철 완도군수(10위) 등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이번 K-브랜드지수 전라도 지자체장 부문은 상위권의 거센 지각 변동과 중위권의 치열한 눈치 싸움이 전개되는 양상이다. 부동의 1위를 수성한 윤병태 나주시장은 혁신도시 기반의 일관성있는 시정 동력이 빅데이터상 압도적인 긍정 평가로 이어지며, 다시 한번 탄탄한 리더십을 증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우범기 전주시장의 순위 급등과 김산 무안군수의 TOP10 탈락은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이와 함께 새롭게 순위권에 안착한 정성주 김제시장의 진입은 전라도 지자체장들을 향한 도민들의 평판 기준이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이고 엄격하게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방증"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K-브랜드지수 전라도 지자체장 부문은 오프라인 수치가 미반영된 온라인 인덱스 수치로, 개별 인덱스 정보와 세부 분석 결과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가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한다.
한편, 2016년에 설립된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매년 주요 기업과 개인에 대한 빅데이터 평가 수치를 토대로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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