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팅 온 팩트' 이용진 "상황 유리해, 재밌는 그림 나올 수도" 우승 욕심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4-29 09:05:39

[HBN뉴스 = 이다정 기자] ‘베팅 온 팩트’에서 장동민과 이용진이 결승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 물러설 수 없는 승부를 펼친다.

 

오는 5월 1일 공개되는 웨이브 ‘베팅 온 팩트’ 7회에서는 6라운드 ‘오피니언 리더’에 이어 7라운드 ‘팩트콤보 챌린지’가 진행된다. 이 라운드는 뉴스 헤드라인만으로 사실 여부를 가려내고 정답을 연속으로 맞혀 ‘콤보 코인’을 쌓는 개인전이다. 가장 긴 콤보를 이어간 참가자에게는 2천 코인이 추가로 주어지며, 결승 직전 판세를 뒤흔들 수 있는 결정적 기회로 작용한다. 참가자들은 “지금이 뒤집을 타이밍”이라며 강한 승부욕을 드러낸다.

 

 '베팅 온 팩트' 방송 장면. [사진=웨이브]

 

특히 이번 미션에서는 선두를 달려온 장동민과 하위권에서 반전을 노리는 이용진의 맞대결이 핵심 관전 포인트다. 이용진은 “오랜 시간 신문 헤드라인을 꾸준히 봐왔다”고 밝히며 놀라운 집중력으로 연속 정답을 이어간다. 예상 밖 선전에 다른 출연진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가운데, 이용진은 “지금 흐름이 나쁘지 않다”며 역전 의지를 내비친다. 반면 장동민은 “오늘은 변수가 많다”며 긴장감을 드러내 두 사람의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이와 함께 라운드 도중 강전애와 박성민 사이에서 격한 논쟁이 벌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얼어붙게 만든다. 이를 지켜보던 진중권은 “여기서까지 이렇게 격해지나”라며 난감한 반응을 보이고, 예원 역시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두 사람의 충돌 배경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베팅 온 팩트’는 가짜 뉴스를 소재로 한 다양한 게임을 통해 치열한 두뇌전과 심리전을 선보이며 꾸준한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공개 이후 5주 연속 신규 유료 가입자 유입 1위를 기록했으며, 시청자 수는 56% 증가, 시청 시간은 첫 주 대비 133% 상승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예능 순위 또한 13위에서 최고 4위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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