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황재균 "재혼의사 있어, 아이도 낳고파"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5-01 11:20:55
[HBN뉴스 = 이다정 기자] 전 야구 선수 황재균이 재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공개한다.
1일 밤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회3' 29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 황재균이 경북 문경으로 떠나 현지 먹거리를 즐기는 여정이 그려진다. 세 사람은 정육 구매와 식사가 동시에 가능한 장소를 찾아 한우와 약돌 돼지고기를 직접 고른 뒤, 상차림 식당에서 고기를 구워 먹으며 본격적인 먹방을 이어간다.
식사 중 황재균은 한우의 맛과 품질에 감탄을 드러내며 만족감을 표한다. 이어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곽튜브는 황재균에게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게 된 이유를 묻고, 황재균은 잠시 생각에 잠긴 뒤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한다.
이후 세 사람은 손힘을 테스트하기 위해 사과를 맨손으로 쪼개는 게임에 도전한다. 곽튜브는 육아 경험을 근거로 자신감을 보이지만, 전현무는 재치 있는 반응으로 분위기를 띄우며 웃음을 자아낸다.
대화는 점차 결혼 이야기로 이어지고, 황재균은 “재혼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히며 “아이를 낳고 싶은 마음도 있다”고 털어놓는다. 더불어 “자녀가 생긴다면 야구를 시키고 싶다”고 덧붙여 자신의 바람을 전한다. 또한 “결혼은 내가 더 빨리 할 것 같다”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더한다.
이에 전현무는 예상치 못한 답변으로 맞받아치며 현장을 한층 더 유쾌하게 만든다. 이어진 이상형 이야기에서는 황재균이 키가 큰 스타일을 선호한다고 밝힌 반면, 전현무는 작고 귀여운 이미지를 언급해 서로 다른 취향을 드러낸다.
세 사람의 유쾌한 케미와 솔직한 대화가 어우러진 문경 먹방 여행은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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