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독박투어' 베트남 지원군 출격...'여행 고수' 반전 매력 발산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7-16 10:02:40
[HBN뉴스 = 이다정 기자] 개그맨 양상국이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 깜짝 합류해 멤버들도 몰랐던 여행 내공을 공개한다. 시작부터 절친들의 의심을 받지만, 예상 밖 경험담과 준비성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18일 밤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베트남 냐짱에서 새로운 여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21년 지기 친구 양상국이 특별 게스트로 함께한다.
냐짱은 시즌1 첫 해외 촬영지였던 만큼 멤버들에게도 남다른 추억이 깃든 장소다. 오랜만에 같은 곳을 찾은 이들은 당시 독박 게임과 벌칙을 떠올리며 추억을 공유하고, 여유롭게 휴식을 즐기던 순간 예상치 못한 손님인 양상국과 마주한다.
반가운 인사도 잠시, 양상국은 곧바로 멤버들의 놀림 대상이 된다. 김준호가 해외여행 경험을 묻자 그는 베트남은 물론 칠레와 볼리비아 등 여러 나라를 여행했다고 자신 있게 답하며 반전을 선사한다.
그러나 절친들은 쉽게 수긍하지 않는다. 홍인규는 여행을 다녀왔다는 증거를 요구하고, 양상국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보여주자 이번에는 "합성 아니냐"며 끝까지 장난을 이어간다. 양상국은 황당해하면서도 멤버들의 농담을 받아치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이후 양상국은 현지 문화와 여행 정보를 자연스럽게 설명하며 의외의 여행 베테랑 면모를 보여준다. 특히 크로스백에서 꺼낸 여행 필수 아이템은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예상하지 못했던 철저한 준비성까지 인정받는다.
이를 본 멤버들은 "장동민 못지않다"며 양상국의 여행 감각을 높이 평가하고, 김준호 역시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독박투어'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까지 개그계 절친 5인방의 케미와 입담이 안방 시청자들에 큰 웃음을 선사하며 시즌4 제작에 성공했다. 이들은 이번 시즌을 맞아 스리랑카, 중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유쾌한 모습으로 사랑받고 있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