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신제품 '번트비프버거' 출시

김혜연 기자

press@hobbyen.co.kr | 2026-04-17 09:08:13

[HBN뉴스 = 김혜연 기자]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가 ‘삐딱한 천재’로 불리는 이찬양 셰프와 협업을 통해 기존 프랜차이즈 버거의 틀을 깨는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롯데리아와 이찬양 셰프가 협업해 선보인 ‘번트비프버거’ 고지물. [사진=롯데GRS]

 

이번 신제품 ‘번트비프버거’는 롯데리아의 TTF(Taste The Fun) 콘셉트 아래 독창적인 제품을 통한 ‘브랜드 차별화’를 이룬다. 뻔한 구성에서 벗어나 ‘삐딱한 천재’의 유니크한 감성을 담아 고객들에게 다채롭고 깊이 있는 풍미를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롯데GRS에 따르면 번트비프버거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훈연을 강조하였는데, 타기 직전까지 끌어올린 재료 본연의 풍미와 육즙 가득한 패티의 조화가 특징이다. 마치 그을린듯한 형상의 검은색의 번트치즈번은 오징어 먹물로 강렬한 색을 표현하고, 상단에 체다와 모짜렐라 치즈를 바삭하게 구워 고소하고 진한 치즈 풍미를 담았다. 번 아래에는 4시간동안 볶아 감칠맛을 극대화한 캐러멜어니언과 깊은 육향의 순비프패티가 훈연 향과 감칠맛의 조화를 증폭시킨다.

 

여기에 이찬양 셰프의 킥으로, 버거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버거와 함께 제공되는 ‘브라운버터 오일’을 뿌려먹으면 버터의 고소하고 깊은 풍미가 더해져 파인다이닝 셰프의 섬세한 터치를 경험할 수 있다고 롯데GRS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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