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신규 바이킹 '파이런츠스윙십' 오픈
김혜연 기자
press@hobbyen.co.kr | 2026-04-14 09:17:10
[HBN뉴스 = 김혜연 기자]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하, 롯데월드)은 오는 18일 신규 어트랙션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하는 ‘파이러츠스윙십’은 짜릿한 스릴의 대명사로 꼽히는 바이킹으로, 최고 각도 75도로 치솟는다.
특히 ‘파이러츠스윙십’은 워터 어트랙션 ‘자이언트스플래쉬’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수로를 향해 빠른 속도로 하강하는 아찔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오는 5월, 3D 모션 시뮬레이터 어트랙션 ‘포비든캐슬’이 로얄가든 존에 들어선다. 로리캐슬 옆에 위치한 ‘포비든캐슬’의 외관은 어트랙션 네이밍에 사용된 ‘금지된’을 의미하는 단어인 ‘포비든(forbidden)’처럼 사람의 발길이 끊기며 폐허된 성을 연상시킨다는 회사 측의 설명이다.
‘포비든캐슬’ 안으로 들어서면 차량 탑승물, 그리고 전면과 양옆, 3면을 감싸는 대형 커브드 스크린의 3D 모션 시뮬레이터가 설치되어 있다. 높이 5m, 길이 38m의 스크린에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룡 섬 탐험을 테마로 한 3D 영상이 송출된다.
모션 시뮬레이터는 상하 약 1m 범위로 이동하며, 최대 26도까지 회전하고 최대 20도까지 기울어지는 동작을 수행한다. 영상 내용에 따라 차량의 이동 및 공룡과의 충돌 상황을 모션으로 구현해 장면의 움직임을 전달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18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불꽃놀이 with GLorry Lights’, 그리고 EDM DJ 파티가 릴레이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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