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장애인사업장 '큰희망', 고교생 현장실습
김혜연 기자
press@hobbyen.co.kr | 2026-08-21 09:18:05
[HBN뉴스 = 김혜연 기자] 태광그룹 레저·인프라 계열사 티시스 운영 장애인 표준사업장 '큰희망'은 올해 장애 고등학생 직업훈련생 4명이 한 달간 현장실습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실습생들은 카페, 편의점, 우편, 택배, 구내식당, 환경지원 등 사내 복지공간 관리와 구두 정비, 네일아트, 헬스키퍼 등 사업장 운영 지원 업무에 배치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근무했다.
큰희망은 2019년부터 장애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직업훈련을 실시해 왔으며, 올해까지 총 66명이 참여했다. 지난해에는 7기 수료생 중 1명이 11월 큰희망 카페 직무 정규직으로 첫 채용 사례가 나왔다. 큰희망은 실습생들의 직무 적응을 위해 1대1 맞춤형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졸업 후 취업 연계 방안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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