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의 육아일기', TXT와 14개월 유준이의 만남 '귀염 폭발'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4-22 10:42:17
[HBN뉴스 = 이다정 기자] 글로벌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육아에 도전하는 모습을 담은 'TXT의 육아일기'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를 끌어올렸다. 웨이브(Wavve)를 통해 선보이는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예능과는 다른 색다른 콘셉트로 주목받고 있다.
5월 1일 공개되는 이 작품은 멤버들이 어린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육아를 직접 체험하는 관찰 리얼리티다. 과거 인기를 끌었던 ‘육아일기’ 포맷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해, 아이돌과 육아를 결합한 새로운 재미를 예고한다.
공개된 영상에는 14개월 아기 ‘유준이’와 처음 만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익숙하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각자의 방식으로 아이를 돌보며 서로 다른 개성을 드러낸다.
수빈은 차분하고 세심한 태도로 아이를 챙기며 다정함을 보이고, 연준은 적극적으로 다가가지만 기대만큼 반응을 얻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다. 범규는 몸을 아끼지 않는 놀이로 활기를 더하고, 태현은 정보 파악부터 실전까지 맡으며 안정적인 육아를 선보인다. 휴닝카이는 아이 곁을 떠나지 않는 ‘밀착형 삼촌’으로 바쁜 하루를 보내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촬영을 마친 뒤 멤버들은 진솔한 소감을 전했다. 범규와 연준은 “하루 종일 아이와 함께하는 일이 쉽지 않았지만, 웃는 모습을 보는 순간 모든 피로가 사라졌다”고 밝혔고, 수빈은 “직접 겪어보니 아이가 정말 사랑스럽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태현은 멤버들 간 자연스럽게 역할이 나뉜 점을 언급했으며, 휴닝카이는 “부모님의 수고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전했다.
아이돌의 새로운 도전으로 기대를 모으는 ‘TXT의 육아일기’는 5월 1일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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