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소리는 어떻게 만들었나...펄어비스 제작 과정 공개
김혜연 기자
press@hobbyen.co.kr | 2026-09-09 09:29:36
[HBN뉴스 = 김혜연 기자] 펄어비스가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오디오 제작 과정을 담은 비하인드 영상을 ‘펄어비스 뮤직’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영상에는 류휘만 펄어비스 총괄 오디오 디렉터와 주인로 뮤직 디자이너, 김명훈·이원범 사운드 디자이너가 출연해 붉은사막의 오디오 제작 과정을 소개했다.
펄어비스는 실제 공간의 잔향과 눈 밟는 소리, 새소리 등을 직접 녹음해 게임에 활용했다. 북유럽 전통 악기 ‘타겔하르파’는 가상 악기로 제작해 리샘플링했다.
보스 몬스터 ‘골든스타’에는 관절 움직임을 고려한 폴리 작업을 적용했으며, 전투와 오픈월드 상황에 맞춰 배경음악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붉은사막은 ‘2026 월드 사운드트랙 어워즈(World Soundtrack Awards, WSA)’ 게임 뮤직 어워드 부문 후보에도 올랐다. WSA는 2023년부터 게임 뮤직 부문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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