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치매·가족돌봄 북토크 참가자 모집
정재진 기자
hbkesac@gmail.com | 2026-07-16 09:50:26
[HBN뉴스 = 정재진 기자] 마포구는 마포여성동행센터가 치매와 가족 돌봄을 주제로 한 ‘월간 돌봄’ 7월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환자 가족들이 돌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원제도와 상담 창구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마포여성동행센터 1층 ‘공간3월8일’에서 열린다.
강연자로는 '치매 때문에 불안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의 저자 강현숙 작가가 참여한다. 치매 진단과 예방법, 가족과 이웃이 준비할 수 있는 돌봄 방법, 돌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실적인 문제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치매 환자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지원제도와 전문 상담 채널도 소개한다. 강연 이후에는 참가자와 저자가 의견을 나누는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된다.
치매와 가족 돌봄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6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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