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조폐공사, 디지털 결제환경 개선위한 MOU
이필선 기자
press@hobbyen-news.com | 2026-04-23 10:20:22
[HBN뉴스 = 이필선 기자]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이승건)는 한국조폐공사(사장 성창훈)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서울 서초동 토스 신논현 오피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이승건 토스 대표 및 황우성 본부장과 더불어 성창훈 한국조폐공사장, 박주열 처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결제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블록체인 기반 결제 인프라 도입과 연계를 공동으로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우선 지급결제 인프라를 연계해 사용자 결제 경험을 개선하고, 새로운 결제 방식 적용 가능성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중·장기적으로 예금토큰, 스테이블코인 등 토큰 기반 결제 수단을 활용한 실증사업도 공동으로 추진한다. 실제 결제 환경에서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사용자 맞춤형 결제 서비스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토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결제 인프라를 고도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결제 방식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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