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팅온팩트', 결승 앞두고 장동민 독주 깨졌다...이용진 '추격전'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5-04 10:27:16
[HBN뉴스 = 이다정 기자]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가 마지막 승부를 앞두고 장동민과 이용진이 7라운드에서 각각 2만 코인을 돌파하며 우승 경쟁이 사실상 2파전으로 압축됐다.
지난 1일 공개된 '베팅 온 팩트'에서는 장동민, 예원, 이용진, 진중권, 정영진, 헬마우스, 박성민, 강전애가 연속 라운드를 치르며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이어갔다. 선두를 유지해온 장동민의 흐름에 이용진이 빠르게 격차를 좁히면서 경쟁 구도가 새롭게 재편됐다.
‘오피니언 리더’ 라운드에서는 장동민의 승부수가 빗나갔다. 특정 사안을 허위로 판단해 대량의 코인을 걸었지만 실제 결과는 사실로 확인되며 큰 손실을 입었다.
이어 진행된 7라운드 ‘팩트콤보 챌린지’는 헤드라인만으로 진위를 가리는 개인전으로 펼쳐졌다. 연속 정답을 이어갈수록 코인이 누적되는 방식 속에서 장동민과 이용진은 초반부터 연속 적중을 기록하며 단숨에 주도권을 잡았다.
두 사람은 높은 콤보를 이어가며 접전을 펼쳤다. 그 결과 장동민은 2만4000코인대를 기록하며 선두를 지켰고, 이용진도 2만2000코인대를 확보해 바짝 추격했다.
라운드 종료 후 장동민은 “생각보다 격차가 많이 줄었다”고 긴장감을 드러냈고, 이용진은 “마지막 순간까지 승부는 모른다”며 역전 의지를 강조했다. 최종회는 8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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