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워터운영관리, 24일 대구 디아크문화관서 지역상생마켓 ‘강가상점’ 운영
어린이 우리강 그리기 대회와 함께 열려…지역 상품 홍보·판매
정소윤 기자
woon6728@gmail.com | 2026-10-16 10:38:35
[HBN뉴스 = 정소윤 기자] 케이워터운영관리㈜는 오는 24일 대구 디아크문화관 야외광장에서 지역상생마켓 ‘강가상점’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경북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가 20여 팀이 참여해 수공예품과 생활용품, 문화상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가상점’은 지역 사업자들에게 상품 홍보와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지역에서 만든 다양한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2026 어린이 우리강 그리기 대회’와 연계해 진행된다. 그림 대회에 참여하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자연스럽게 마켓을 방문해 지역 상품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하고, 문화관 행사와 소상공인의 판매 활동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강문화관이 기존 전시·체험 공간의 역할을 넘어 지역 사업자와 시민이 교류하는 공간으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석규 케이워터운영관리㈜ 대표이사는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가에게는 상품을 알리고 판매할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지역의 다양한 상품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강문화관을 활용해 지역과 함께할 수 있는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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