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이성해 철도공단 이사장, 수해 대비 철도시설 점검 박정수 기자 press@hobbyen.co.kr | 2024-06-20 10:32:29 [하비엔뉴스 = 박정수 기자] 지난 19일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지난해 집중호우로 철도 사면이 유실돼 열차 운행이 중지됐던 충북선 소이-주덕 구간과 중부내륙선 금가-충주 구간 현장을 방문해 복구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이 이사장은 “올해는 많은 강수량이 예보된 만큼 철도시설의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선제적 조치를 시행해 열차운행 안전과 고객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사진=국가철도공단]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현직 대통령 재판중지법" 이달 제정 추진 하루만에 중단 속사정2토스, 미국 자본의 깊숙 관여 '국민 금융앱'의 속살3젠슨 황 "한국에 엔비디아 26만 GPU 공급' 공언, 트럼프 급제동에 '공수표'논란 일파만파4HS효성, 유미코아의 배터리 음극재 자회사 인수5아모레퍼시픽, 공시 누락·선정성 논란...'신뢰 리스크'가 주가 눌렀나6최태원 회장 "AI 병목, 메모리·인프라·설루션으로 고객과 함께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