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배구선수 김요한, '신랑수업2' 출격 "올해 안에 결혼하고파"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4-14 12:07:21
[HBN뉴스 = 이다정 기자] 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신랑수업2’에 새롭게 합류해 연내 결혼을 향한 의지를 드러낸다.
오는 16일(목) 밤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5회에서는 ‘배구계의 강동원’으로 불리는 김요한이 ‘4학년 0반’ 신입생으로 등장, 이승철·탁재훈·송해나의 환영 속에 첫 인사를 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김요한은 “키는 가장 크지만 결혼만큼은 가장 빨리 하고 싶다”는 재치 있는 멘트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단번에 끌어올린다. 이어 “운동선수들은 대체로 일찍 가정을 꾸리는 경우가 많고, 주변 친구들이 아이를 키우는 모습을 보며 부러움을 느꼈다”고 털어놓으며 결혼을 서두르는 이유를 밝힌다. 이에 송해나는 “선수 시절 높은 연봉을 기록한 데다 서장훈을 잇는 자산가라는 이야기도 있다”며 그의 경제적 기반을 언급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김요한은 “결혼 준비는 이미 마친 상태”라며 “올해 안에 좋은 결실을 맺고 싶다”고 다시 한번 각오를 다진다.
이어 김요한은 결혼정보회사를 찾아 현실적인 조건을 점검한다. 그는 “10년 전에도 이곳을 방문해 가입을 고민한 적이 있다”고 고백하고, 커플 매니저는 “만 나이 기준으로도 40세에 해당해 결혼 시기가 늦은 편”이라며 냉정한 평가를 전한다. 또한 “3년 이상 연애 공백이 있다는 점은 성향 파악을 어렵게 해 매칭 난도를 높이는 요소”라고 분석한다. 여기에 “큰 키와 뛰어난 외모 역시 상대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뜻밖의 의견까지 더해지자 김요한은 당황한 기색을 보인다.
예상치 못한 평가 속에서 김요한이 현실의 장벽을 넘어 결혼이라는 목표에 다가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학생주임’ 탁재훈은 김요한의 ‘결정사’ 가입 비용을 듣자, “내가 지금 가게 된다면 가입비가 1억 원은 되겠네?”라고 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직후 김요한은 “등급표를 직접 확인해 본 결과, 실제로 탁재훈의 가입 조건은 1억 원 정도 하더라. 소름 돋는다”라고 진지하게 말해 2차 폭소를 안긴다. 김요한과 진이한X정이주의 데이트 현장 등은 오는 16일 밤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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