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팅온팩트' 장동민 "페이커, 헬마우스-박성민 중 하나에 손목 건다"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4-20 11:55:44

[HBN뉴스 = 이다정 기자]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가 갈수록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청자 수와 시청 시간 모두 4주 연속 최고치를 새로 쓰며 꾸준한 성장세를 증명했다.

 

지난 17일 공개된 5회에서는 장동민, 예원, 이용진, 진중권, 정영진, 헬마우스, 박성민, 강전애 등 8인의 플레이어가 5라운드 ‘팩트 갤러리’와 보너스 라운드 ‘맞짱 토론’에 참여해 긴장감 넘치는 추리전과 심리전을 펼쳤다. 탄탄한 전개와 입소문에 힘입어 프로그램은 3월 27일 첫 공개 이후 24일 연속 예능 부문 신규 유료 가입 견인 1위를 유지 중이다. 공개 첫 주와 비교해 4주 차 기준 시청자 수는 약 59% 늘었고, 시청 시간은 133% 증가하며 눈에 띄는 성장 폭을 보였다.

 

 '베팅 온 팩트'. [사진=웨이브]

 

이날 진행된 ‘팩트 갤러리’는 20개의 포토뉴스 중 실제 뉴스 3개를 가려내 탈출해야 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장동민·정영진 팀은 ‘소거법’을 활용해 7차 시도 끝에 가장 먼저 탈출에 성공하며 선두를 차지했다. 이어 진중권·강전애 팀이 뒤를 이었고, 마지막 도전에서 예원·이용진 팀이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했다. 반면 헬마우스·박성민 팀은 끝내 탈출에 실패하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특히 헬마우스·박성민 팀은 초반부터 정답 2개를 찾아내며 유리한 흐름을 잡았음에도 이를 살리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를 지켜보던 장동민은 “이들이 소거법을 쓰지 않는 이유가 납득되지 않는다”며 ‘페이커’ 존재 가능성을 언급했고, 두 사람은 스스로의 플레이를 돌아보며 억울함과 아쉬움을 동시에 드러냈다.

 

이후 ‘페이커’와 관련된 새로운 조건이 공개되며 긴장감은 한층 더 고조됐다. 최종 미션을 성공할 경우 우승 상금의 절반을 차지할 수 있다는 규칙이 더해진 가운데,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장동민은 “반드시 정체를 밝혀내겠다”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보너스 라운드 ‘맞짱 토론’에서는 플레이어들이 서로 다른 입장을 두고 1대1 논쟁을 벌였다. 예원은 ‘친구 배우자의 외도를 알릴 것인가’라는 주제에서 ‘알리지 않는다’는 입장을 선택해 이용진과 맞붙었고, 설득력 있는 논리로 만장일치 선택을 이끌어내며 2000코인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예원은 상위권 경쟁에서 입지를 더욱 단단히 다졌다. 그는 “예상 밖의 인물이 더 위협적일 수 있다”며 우승을 향한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가짜 뉴스’를 소재로 한 두뇌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는 매주 금요일 오전 웨이브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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