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강재준, 김준호 코골이에 진저리 "인테리어 공사인줄"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4-11 12:46:43
[HBN뉴스 = 이다정 기자]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 김준호가 ‘코골이 논란’의 중심에 서며 뜻밖의 반성 타임을 갖는다.
11일(오늘) 밤 방송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4’ 45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강원도 춘천에서 보내는 여행 둘째 날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춘천 토박이’ 강재준과 함께 이른 아침 러닝에 나서며 하루를 시작한다.
영하 16도의 강추위에도 ‘독박즈’는 러닝 준비에 돌입한다. 러닝 크루를 운영 중인 유세윤은 아침부터 높은 텐션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이를 본 홍인규는 “우리 팀은 잊은 거냐”며 장난을 건넨다. 장동민 역시 “우리랑 찍은 러닝 영상은 왜 없냐”고 거들며 유세윤을 몰아붙인다.
이때 강재준은 전날 밤 상황을 언급하며 “1층에서 자는데 위에서 공사하는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소음의 정체는 김준호의 코골이. 김준호는 “그래서 지민이가 힘들었나 보다”라며 곧바로 반성 모드에 들어가고, “운동으로 개선해보겠다”며 러닝 의지를 드러낸다.
이어 강재준의 안내로 멤버들은 춘천의 대표 마라톤 코스에 도전한다. 약 3km 러닝을 앞두고 김준호는 “이 추위에 뛰는 게 맞냐”며 엄살을 부리고, 강재준은 “코골이 줄이려면 방법 없다”고 직설적으로 말한다. 장동민은 “이거 하고 나면 더 심해질 수도 있다”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결국 멤버들은 소양강을 따라 춘천대교를 지나 소양강 처녀상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달리기 시작한다. 과연 ‘독박즈’가 혹한 속 러닝을 완주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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