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금융보안원과 모의해킹 경진대회...정보보호 청년 인재 발굴
이필선 기자
press@hobbyen-news.com | 2026-09-07 11:16:53
[HBN뉴스 = 이필선 기자] 우리은행은 금융보안원과 제6회 모의해킹 경진대회 '우리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정보보호 우수 인재 발굴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우리콘’은 정보보호 우수 인재 양성과 청년 취업 지원이라는 사회적 책임 경영을 실천하는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총 40개 팀이 참가한다. 대회는 9월 7일부터 9월 18일까지 2주간 우리은행 인터넷뱅킹과 우리WON뱅킹 등 디지털뱅킹의 잠재 보안 취약점을 찾아 제거하는 ‘버그 바운티(보안 취약점 신고포상제)’ 형식으로 진행된다.
우리은행은 각 팀이 발굴한 잠재 취약점의 중요도를 평가해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1팀 등 4개 팀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우리은행 Tech부문 및 금융보안원 입사 지원 시 서류심사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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