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교육감, 양평·여주·이천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교육격차·통학여건 개선 청취

-도농 간 교육격차와 통학 환경 불편에 대한 해결 방안 모색
- ‘자기주도학습센터’ 필요성과 통학 문제 관련 ‘안심 에듀버스’ 도입 추진

송지순 기자

wowstay@naver.com | 2026-10-21 14:42:31

[HBN뉴스 = 송지순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지난 20일 양평·여주·이천 지역을 찾아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열고,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해 소통했다.

 

 △사진= 안민석 교육감, 양평·여주·이천에서 학부모들과 경기교육 현안 소통 [제공/경기도교육청]

 

 이번 타운홀미팅은 양평 이함캠퍼스, 여주 경기관광고, 이천 중리초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각 지역 교육장과 학부모, 학교장, 도·시·군의원 등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안 교육감은 폰프리 스쿨, RAS 경기 문예체 교육, 교권 보호, 교육장 공모제 등 민선 6기 경기교육대전환 핵심 정책을 공유했다. 

 

특히 세 지역에서 공통으로 제기된 도농 간 교육격차와 통학 환경 불편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안 교육감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학습과 진로 상담을 함께 지원하는 ‘자기주도학습센터’의 필요성과 통학 문제와 관련해서 지자체와 교육청 간 협력을 통한 ‘안심 에듀버스’ 도입 등 실질적인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지역별 주요 논란 및 건의사항으로 양평에서는 숙박형 현장체험학습 운영 및 학생 배치 문제와 여주에서는 대중교통 여건 개선과 교권 보호 방안이 논의됐다. 이천에서는 중리지구 내 중학교 신설 및 병설유치원 증설, 학교폭력 예방 방안 등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한편, 안 교육감은 21일 안양과 과천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일정을 이어가며 소통 행보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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