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콥 키플리모, 리스본 하프마라톤 세계신기록...'갤럭시 워치8' 활용해 훈련
이동훈 기자
rockrage@naver.com | 2026-03-10 12:40:13
[HBN뉴스 = 이동훈 기자] 삼성전자는 팀 갤럭시(Team Galaxy) 소속인 우간다 장거리 육상 선수 제이콥 키플리모(Jacob Kiplimo)가 8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하프마라톤 대회에서 57분 20초의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며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제이콥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러닝 훈련과 컨디션 관리를 위해 삼성 갤럭시 워치8을 착용했다. 제이콥은 갤럭시 워치8을 활용한 관리로 부에노스아이레스 하프마라톤, 시카고 마라톤, 그리고 리스본 하프마라톤까지 세 번의 레이스를 참가해 모두 우승하는 기록을 세웠다.
팀 갤럭시 관계자는 "갤럭시 워치8은 러닝 기록을 분석해 개인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러닝 코치' 기능을 제공한다"며 "러닝 기록과 심박수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훈련 계획을 관리할 수 있고 운동 후에는 좌우 밸런스, 최대 산소 섭취량 등 주요 운동 지표를 확인할 수 있다"고 훈련 효율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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