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김성수 "박소윤 母 보내준 돼지갈비, 우리 母 네 끼 연속 드셔"
이다정 기자
leedajung_pr@naver.com | 2026-04-01 12:55:08
[HBN뉴스 = 이다정 기자] 채널A ‘신랑수업2’에서 김성수가 박소윤과 함께한 100일 기념 데이트 도중 예상치 못한 연속 실언으로 분위기를 급격히 식히며 난감한 상황에 놓인다.
오는 2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신랑수업2’ 3회에서는 교제 100일을 맞은 김성수와 박소윤의 특별한 하루가 그려진다. 두 사람은 야외 스크린골프 데이트를 시작으로, 한 레스토랑을 통째로 빌린 듯한 스케일의 기념 이벤트까지 즐기며 눈길을 끈다.
이날 김성수는 야외 스크린골프장에서 박소윤과 마주한다. 연예계에서도 손꼽히는 골프 실력을 지닌 그는 ‘골프 유튜버’답게 연습 단계부터 남다른 스윙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지켜보던 박소윤은 “내기 한번 해볼까?”라며 승부욕을 자극하고, 두 사람은 ‘소원권’을 걸고 본격적인 대결에 돌입한다.
하지만 승부가 시작되자 김성수의 태도는 한층 더 진지해진다. 이기겠다는 의지가 강해질수록 표정까지 달라진 그는 박소윤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자 “좋다, 좋아!”라며 웃음을 터뜨리고, 이에 스튜디오 출연진은 우려 섞인 반응을 보인다. 과연 김성수가 ‘소원권’을 차지하게 될지, 또 그가 바라는 소원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그런가 하면 김성수는 골프데이트 후 프랑스 가정식 레스토랑으로 박소윤을 데려간다. 100일 이벤트를 위해 이 식당을 ‘통 대관’했다고 알린 김성수는 “드라마 같은 거 안 봤냐? 오늘은 네가 여주인공!”이라고 스윗하게 말한다. 하지만 달달한 분위기도 잠시, 김성수의 말실수에 현장은 급 싸늘해진다. 김성수가 박소윤의 액세서리에 관심을 보이며 “어디서 샀어?”라고 묻자, 박소윤이 “지난번에도 그걸 물어봤고 그때도 내가 똑같이 답했다”며 서운해 하는 것. 이어 박소윤은 “나와의 대화에 집중을 안 하시는 건가?”라고 되물어 김성수를 ‘뜨끔’하게 만든다. 어색한 기류 속, 김성수는 “이걸 말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지난번에 이곳을 여자랑 같이 왔었다”라고 자폭 발언을 한다. 과연 김성수가 스스로 불러온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통 크게 준비한 ‘100일 데이트’ 결말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김성수는 최근 박소윤의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 울산의 돼지갈비 식당을 방문했던 일화를 언급하며, “소윤이의 어머니가 집으로 돼지갈비를 보내주셨는데 너무 맛있어서 우리 어머니가 네 끼 연속으로 드셨다”라고 음식으로 상견례(?)를 하게 된 비하인드를 밝혀 스튜디오를 후끈 달군다.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은 2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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