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사랑병원, 금천구서 무릎·고관절 질환 예방 건강강좌

이동훈 기자

rockrage@naver.com | 2026-10-16 13:07:05

[HBN뉴스 = 이동훈 기자] 연세사랑병원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릎과 고관절 질환의 예방과 관리 방법을 알리는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연세사랑병원은 신종관 원장이 지난 13일 금천구 한내보건지소에서 ‘무릎·고관절 질환의 예방수칙과 관절 건강 유지를 위한 운동법’을 주제로 강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관절 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중·장년층과 노년층 주민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연세사랑병원 신종관 원장이 지난 13일 금천구 한내보건지소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릎·고관절 질환의 예방과 관리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연세사랑병원]

무릎 연골판이 파열되면 통증과 부종, 무릎이 걸리거나 완전히 펴지지 않는 잠김 현상, 갑자기 힘이 빠지는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증상이 심해지면 계단 오르내리기나 쪼그려 앉기, 방향 전환 같은 일상 동작에도 불편을 줄 수 있다.


이날 신 원장은 무릎 연골판 파열과 무릎 관절염,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고관절 관절염 등 주요 관절 질환의 원인과 증상, 치료 및 관리 방법을 설명했다.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절 운동법도 소개했다.

연세사랑병원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강좌와 의료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관절 질환 관련 의학 정보를 제공하는 예방 중심의 보건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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