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리플렉션 라인' 투명 속광 베이스 메이크업 글로벌 트렌드 선도"

한주연 기자

dlarkdmf15@naver.com | 2026-02-25 13:16:16

[HBN뉴스 = 한주연 기자]  아모레퍼시픽 컨템포러리 서울 뷰티 브랜드 헤라(HERA)는 대표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 ‘리플렉션(REFLECTION)’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뷰티 시장은 피부 속에서 자연스럽게 차오르는 투명한 글로우 표현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기존 글로우 베이스 제품은 답답한 사용감, 다크닝, 번들거림 등 꾸준한 소비자 불만 요소가 존재해 왔다. 


헤라는 이러한 니즈에 주목해 얇게 스며들어 속부터 맑게 빛나는 '투명 속광' 베이스 기술을 개발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스킨케어 성분을 바탕으로 맑은 상아빛 컬러가 오래 유지되는 것이 특징으로, 서울 뷰티가 추구하는 자연스러움과 우아함을 강화하며 새로운 글로우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대표 제품 '리플렉션 스킨 글로우 쿠션'은 엘르 뷰티 어워즈 2026 쿠션 부문에서 코리아 위너에 선정됐다. 올해 1월 글로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0% 증가했으며, 출시 1주년 기념 필릭스(Felix) 각인 에디션은 미국과 일본 등 총 47개국에서 판매된 제품이다.

25년 9월 리뉴얼 출시된 '리플렉션 스킨 글로우 파운데이션'의 론칭 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배 증가했고, 보떼 기준 25년 3ㆍ4분기 럭셔리 리퀴드&크림 파운데이션 브라이트닝 카테고리 1위*를 기록했다. 

 

헤라 관계자는 "리플렉션 라인은 글로우 트렌드를 넘어, 고객의 실제 사용 경험과 니즈에서 출발한 기술 혁신의 결과물"이라며, "맑고 투명한 피부 표현의 기준을 제시하는 라인업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헤라만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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