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지스타 2026' 출품작 5종 공개...신작 시연 확대

이동훈 기자

rockrage@naver.com | 2026-10-20 13:28:38

[HBN뉴스 = 이동훈 기자] 크래프톤이 ‘지스타 2026’에서 PUBG와 주요 신작 4종을 선보이며 최신 게임 라인업을 공개한다.


크래프톤은 오는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6’에 PUBG와 ‘타래: 언바운드’, ‘에이지 트위스터’, ‘왈츠앤잼’, ‘템빨용사’ 등 5개 타이틀을 출품한다고 20일 밝혔다. 

크래프톤이 ‘지스타 2026’에서 선보일  PUBG와 신작 4종 등 총 5개 타이틀. [이미지=크래프톤]
올해 부스는 ‘크래프톤 나우(KRAFTON NOW)’를 콘셉트로 구성한다. 대표 IP부터 신작까지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주요 작품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시연 공간과 체험 콘텐츠를 운영할 예정이다.

PUBG는 별도 전용 공간을 마련해 포토존과 참여형 콘텐츠, 무대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

동양 다크 판타지 액션 RPG ‘타래: 언바운드’는 불교의 육도윤회 세계관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이다. 이번 지스타에서는 신규 클래스 ‘투귀’를 전 세계 최초로 시연한다.

‘에이지 트위스터’는 할아버지와 손녀가 함께 모험하는 2인 협동 내러티브 어드벤처다. 이용자들은 유년기부터 노년기까지 연령대별 능력을 조합하며 협동 플레이를 체험할 수 있다.

오는 12월 3일 글로벌 출시를 앞둔 액션 어드벤처 플랫포머 ‘왈츠앤잼’도 현장에서 미리 플레이할 수 있다. ‘템빨용사’는 가방 속 아이템 배치와 조합을 활용하는 로그라이크 전략 RPG로, 모바일과 태블릿 시연을 제공한다.

크래프톤은 올해로 10년 연속 지스타에 참가한다. 부스는 벡스코 제1전시장 BTC관 1층 A03에 마련되며 세부 프로그램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지스타는 매년 부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로, 주요 게임사들이 신작을 공개하고 이용자 체험과 업계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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