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체험형 청년인턴 60명 모집...현장실무 체험, 정규직 채용시 가점
정재진 기자
hbkesac@gmail.com | 2026-05-06 13:47:21
[HBN뉴스 = 정재진 기자] 한국마사회는 ‘체험형 청년인턴’ 60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사무·기술 보조, 말산업 전문, AI·빅데이터 전문, 불법단속 등 총 4개다. 합격자들은 경기도 과천 본사를 비롯해 부산경남, 제주 등 전국 사업장 또는 재택근무를 통해 6개월 동안 현장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으로 학력·성별·전공 제한은 없다.
한국마사회는 공정한 선발을 위해 입사지원 및 면접에서 출신 학교, 가족 관계 등 편견 요인을 배제하는 ‘블라인드 채용’을 적용하고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자립준비청년, 북한이탈주민,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족, 경력보유(단절)여성 등을 위한 사회형평 별도전형도 운영한다고 강조했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지원자들은 6월 14일부터 출근하게 되며 인턴 수료자 및 근무 우수자에게는 향후 정규직 신입사원 채용 시 서류전형 가점 등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고 한국마사회는 설명했다.
원서 접수는 이달 15일까지 한국마사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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