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집중안전점검’ 7년 만에 전국 1위 국무총리 표창 수상

-집중안전점검실적, 후속조치, 기관장 관심도 등 6개 분야 33개 지표 종합해 진행
-도내 2,669개 재난취약시설 전수 점검, 점검 물량 기준 1위 기록

송지순 기자

wowstay@naver.com | 2026-10-21 14:42:13

[HBN뉴스 = 송지순 기자] 경기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집중안전점검’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는다. 

 

 △사진= 집중안전점검 평가 [제공/경기도]

 

 경기도의 이번 수상은 지난 2019년 이후 7년 만에 이뤄낸 성과로 전국 26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실적, 후속조치, 기관장 관심도 등 6개 분야 33개 지표를 종합해 진행됐다.

 

경기도는 전년(2,159개소) 대비 510개소 늘어난 도내 2,669개 재난취약시설에 대해 전수 점검을 펼쳐, 점검 물량 기준 전국 중앙부처 및 지자체 통틀어 1위를 기록했으며,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 등 연인원 1만 4,385명이 투입됐다.

 

특히 위험요인 사전 발굴과 사후관리 노력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으며, 점검 결과 지적된 시설물의 긴급 보수·보강을 위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30억 1,000만 원을 확보해 시흥시 포리교 보수공사를 비롯해 도내 6개 위험시설 정비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전국 최대 규모 점검 속에서 7년 만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성과를 바탕으로, 선제적 예방과 현장 중심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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