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거제·통영 호우 피해 복구 성금 3억...KGC 1억 상당 정관장 홍삼 지원

김혜연 기자

press@hobbyen.co.kr | 2026-08-20 13:51:50

[HBN뉴스 = 김혜연 기자] KT&G(케이티앤지)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지역에 성금 3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KT&G 본사. [사진=KT&G]

 

KT&G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사회공헌기금 '상상펀드'에서 마련됐다. 상상펀드는 임직원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같은 금액을 더하는 방식으로 조성 중이다.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되며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긴급 구호, 생계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KT&G의 자회사 한국인삼공사(KGC)도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에게 1억원 상당의 정관장 홍삼 제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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