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26년 제8회 청정대기 국제포럼’ 개최

-아태지역과 기후위기 대응 협력 논의
-아태지역 지방정부 관계자와 국제기구 전문가, 도민 등 200여 명 참석

송지순 기자

wowstay@naver.com | 2026-08-20 16:20:34

[HBN뉴스 = 송지순 기자] 경기도는 오는 27일 더블트리 바이 힐튼 판교에서 ‘청정대기를 넘어 기후위기 대응으로(Air·Beyond·Climate)’를 주제로 ‘2026년 제8회 청정대기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대기질 개선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까지 논의의 폭을 넓힌 ‘Air·Beyond·Climate’이며 경기도의회, 국회의원, 캄보디아 중앙정부 및 캄폿주, 중국 장쑤성·광둥성, 몽골 울란바토르 등 아태지역 지방정부 관계자와 UN ESCAP, WHO ACE 등 국제기구 전문가,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사진= 경기도청 전경

 

 개회식은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개회사, 박태웅 녹서포럼 의장의 ‘AI가 다시 쓰는 탄소 거버넌스’ 기조강연과 국제기구(UN ESCAP, WHO)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세션 중 인사이트 세션은 ‘기후와 대기, 하나의 위기’를 주제로 한 국내 전문가와 대담이 있고, 국제세션에서는 ‘경기도에서 시작하는 아태지역 대기질 혁신’, ‘맑은 공기를 위한 국제사회의 약속’ 등을 주제로 다각적 해법을 모색한다.

 

사전 협력 프로그램 (8.25~26)에서는 UN ESCAP과 협력하여 아태지역 지방정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경기도의 기후·대기 우수정책 공유 및 현장 방문, 공동협력 방안 논의를 진행한다. 

 

또한 참여 방법은 현장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공식 청정대기 국제포럼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참여가 어려운 경우 AI 통역이 제공되는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경기도와 아태지역 지방정부, 국제기구가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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