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식 경기도의회 기재위원장, 남양주시 스마트 교차로 구축 현황 점검

- “교통 불편 해소·안전 확보 총력”
-11월 완료 계획과 별내동·별내면 등 교통 수요 집중 지역의 추가 설치 방안 공유

송지순 기자

wowstay@naver.com | 2026-10-16 15:29:47

[HBN뉴스 = 송지순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창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남양주상담소에서 남양주시 스마트도시과로부터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ITS)’ 운영 현황 및 확대 구축 계획 지난 15일 을 보고받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사진= 경기도의회 김창식 기획재정위원장, 남양주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 운영 현황 점검 [제공/경기도의회]

 

 이번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은 고성능 CCTV를 통해 실시간 교통량, 대기행렬, 6개 차종별 통행 정보, 보행자 및 돌발상황을 감지·분석하는 첨단 인프라다. 

 

수집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경찰서와 협의해 최적의 신호 주기를 적용함으로써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

 

이날 정담회에서 남양주시는 현재 운영 중인 관내 스마트 교차로 113개소의 성과를 보고하고,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을 투입해 진행 중인 ‘스마트 교차로 8개소 추가 구축 및 돌발 감시 CCTV 40개소 확대’ 사업의 11월 완료 계획과 별내동·별내면 등 교통 수요 집중 지역의 추가 설치 방안을 공유했다.

 

김창식 위원장은 “이번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이 실시간 데이터로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실효성 높은 대안으로 별내동·별내면 등 주요 지역에 적기 확충되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고, 이어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의회 차원의 예산 확보와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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