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동북선 공사현장·진접차량기지 점검

이동훈 기자

rockrage@naver.com | 2026-09-07 14:06:16

[HBN뉴스 = 이동훈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는 제339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4일 동북선 도시철도 건설현장과 진접차량기지를 방문해 공사 및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주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은 동북선 103정거장(제기동역)을 시작으로 노원구 중계동의 동북선 차량기지와 남양주시 진접읍의 진접차량기지 순으로 진행됐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들이 동북선 도시철도 건설현장을 방문해 공사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은 한신 위원장이 질의를 하는 모습. [사진=서울특별시의회]

2027년 11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인 동북선은 9월 기준 전체 공정률 76.4%를 기록했으며, 초도 편성 차량이 반입되는 등 종합시험운행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다. 

 

교통위원회 위원들은 토목, 건축뿐만 아니라 궤도, 전기, 신호, 통신 등 다중 공정이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공정별 안전관리 책임을 명확히 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창동차량기지에서 이전되어 수도권 4호선과 진접선 전동차의 정비를 담당하는 진접차량기지에서는 겨울철 폭설 및 결빙 대비 체계와 현장 근로자 근무환경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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