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이츠 프랑제리 '쑥대밭' 케이크 시리즈, 2년간 누적 8만개 판매
김혜연 기자
press@hobbyen.co.kr | 2026-04-16 14:11:02
[HBN뉴스 = 김혜연 기자] 이랜드이츠는 베이커리 브랜드 ‘프랑제리(FRANGERIE)’의 과일 케이크 시리즈 ‘쑥대밭’이 누적 판매량 8만개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쑥대밭’ 케이크 시리즈는 2024년 4월 첫 출시됐다. 딸기, 망고 등 계절감을 살린 과일을 활용해 선보이는 프랑제리의 시즌 케이크 라인이다.
특히 초여름 시즌을 대표하는 과일인 망고는 매년 디저트 시장에서 꾸준한 수요를 보이는 품목이다.
프랑제리는 "‘생망고쑥대밭’을 포함한 망고 케이크 제품군에 동남아 현지 산지에서 직송한 생망고를 사용하고, 매장에서 직접 후숙 과정을 거쳐 과일의 맛과 식감을 살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생망고쑥대밭’을 비롯해 ‘생망고 롤 카스테라’, ‘더 망고(100% 동물성 생크림을 사용한 시그니처 홀케이크)’ 등 해당 제품군들에 사용된 망고는 지난 2년간 약 20톤에 달한다.
프랑제리 관계자는 “쑥대밭 시리즈는 제철 과일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프랑제리의 대표 과일 케이크 라인”이라며 “앞으로도 시즌감과 상품성을 갖춘 과일 케이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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