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베트남 유학생 동문회 출범…호치민서 창립총회

한주연 기자

dlarkdmf15@naver.com | 2026-03-19 14:14:24

[HBN뉴스 = 한주연 기자] 세종대학교가 베트남 유학생 동문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글로벌 동문 네트워크 확장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세종대학교 베트남 유학생 동문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대학교]

 

세종대에 따르면 지난달 6일 베트남 호치민 윈저 플라자 호텔(Windsor Plaza Hotel)에서 ‘세종대학교 베트남 유학생 동문회 창립총회’가 개최됐다. 당일 행사에는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 호치민에 거주하는 세종대학교 베트남 유학생 동문을 주축으로 약 50명의 동문이 참석해 베트남 유학생 동문회 창립을 축하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엄종화 총장의 축하 영상 메시지, 환영 및 축하 인사, 대학 비전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동문회 창립식과 초대 동문회장 임명장 수여, 동문회장 수락 연설 등이 이어졌으며, 세종대의 현재 캠퍼스 소식을 공유하는 시간과 함께 만찬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세종대의 발전 비전인 ‘Sejong’s Leap to Global Top Tier’를 소개하며 대학의 글로벌 도약 전략과 국제 협력 확대 방향을 동문들과 공유했다.

 

엄종화 총장은 축하 메시지를 통해 “베트남에서 세종대 유학생 동문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자리를 영상으로나마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만남이 세종 가족을 다시 연결하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성장해 나갈 베트남 동문 공동체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엄 총장은 이어 “베트남에서 활약하고 있는 유학생 동문들의 성과는 세종대의 큰 자부심”이라며 “이번 동문회 창립이 동문 간 소통과 협력의 기반이 되고 세종대와 베트남을 잇는 새로운 연결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새롭게 출범한 베트남 유학생 동문회는 앞으로 정기적인 모임과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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