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고도에 맞는 2층 한옥 매장 '경주신라점' 개점
윤하나 기자
gksk8459@naver.com | 2026-10-19 14:22:14
[HBN뉴스 = 윤하나 기자] CJ올리브영은 경북 경주에 지역 고유의 문화와 K뷰티 체험을 결합한 지역 특화 매장 ‘올리브영 경주신라점’을 지난 16일 개점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주고속버스터미널 맞은편에 위치한 경주신라점은 외관은 2층의 한옥 양식으로 꾸며 경주 거리 풍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으며 내부에는 신라 유물을 모티프로 한 인테리어를 적용해 지역 고유의 분위기를 살렸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매장 구성에는 경주 관광의 변화를 반영해 쇼핑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셀프 뷰티 체험기기도 도입했다. 피부 상태를 확인하는 페이스(얼굴 피부), 스칼프(두피), 컬러핏(퍼스널컬러) 등 스킨스캔 3종을 갖춰 방문객이 자신의 피부와 두피 상태, 퍼스널컬러 등을 직접 진단할 수 있다.
경주 특유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볼거리도 눈길을 끈다. 매장 곳곳에는 신라 토우(흙으로 빚은 인형)를 올리브영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전시했으며 1층 굿즈존에서는 올리브영 자체 굿즈와 함께 석굴암, 첨성대 등 경주 문화재를 소재로 제작한 키링과 마그넷 등 경주신라점 특화 K-굿즈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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