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지노블, 치솟는 ‘예식 비용’ 속 맞춤형 성혼 케어 강화

정재진 기자

hbkesac@gmail.com | 2026-08-21 14:25:10

 사진제공=지노블

 

[HBN뉴스 = 정재진 기자] 결혼정보회사 지노블이 최근 예식장 대관료와 식대 등 치솟는 ‘웨딩 인플레이션’ 속에서 미혼남녀의 실질적인 성혼을 돕기 위해 1:1 맞춤형 전담 케어 시스템을 강화한다.


최근 한국소비자원 및 업계 조사에 따르면, 2026년 기준 전국 예식장 대관료와 식대, 연출비 등을 합친 평균 예식 비용은 약 2000만 원 안팎으로 조사됐다. 특히 서울 지역의 경우 1인당 평균 식대가 8만 원선까지 오르고 최소 보증인원 부담까지 더해지면서, 순수 결혼식 비용만 2000만~3000만 원을 훌쩍 넘어서는 등 예비부부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이 가중되는 추세다.

이처럼 가파르게 오른 결혼식 비용 부담으로 인해, 미혼남녀 사이에서는 불필요한 만남이나 시간 낭비를 줄이고 첫 만남부터 가치관과 성향이 부합하는 상대를 찾아 효율적으로 결실을 맺고자 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

지노블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회원의 경제관, 신원, 라이프스타일, 성향 등을 다각도로 정교하게 분석하는 맞춤형 매칭 프로세스를 가동하고 있다. 20년 이상의 노하우를 갖춘 베테랑 커플매니저진을 중심으로 초기 상담부터 성혼에 이르기까지 1:1 밀착 관리를 제공하며, 매 만남 후 피드백을 반영해 매칭 완성도를 극대화한다.

지노블 관계자는 “치솟는 예식 비용과 식대 부담으로 신중하고 진정성 있는 만남을 원하는 미혼남녀가 늘어났다”며 “단순한 조건 맞춤을 넘어 상호 지향점이 맞는 고품격 맞춤 성혼을 통해, 회원들이 불필요한 시행착오 없이 안정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노블은 전문직, 고자산가, 명문가 출신 등 우수한 회원 인프라를 보유한 상류층 성혼 전문 결혼정보회사로, 철저한 프라이빗 보안 상담을 바탕으로 고품격 맞춤 매칭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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