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데뷔 10주년 맞아 아시아 5개 지역 투어…‘10:NOW’ 개최

11월 서울 시작으로 홍콩·일본·대만·방콕 순회
서울 이어 대만 공연도 전석 매진…10주년 맞아 글로벌 팬들과 재회

정소윤 기자

woon6728@gmail.com | 2026-10-23 15:12:42

  이미지 = 레드슬리퍼스 제공

 

[HBN뉴스 = 정소윤 기자] 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룹 빅톤(VICTON, 한승우·강승식·임세준·도한세·최병찬·정수빈)이 아시아 5개 지역을 돌며 팬들과 만난다.


빅톤은 오는 11월부터 서울과 홍콩, 일본, 대만, 방콕에서 ‘2026 VICTON CONCERT [10:NOW] ASIA TOUR’를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오랜 기간 빅톤을 응원해 온 팬들과 다시 만나고, 각 지역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일정은 11월 14일과 15일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리는 서울 공연이다. 서울 공연은 티켓 매진을 기록했으며, 이후 예정된 대만 공연 역시 전석이 매진됐다. 다른 지역에서도 티켓 판매가 이어지며 투어에 대한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서울에 이어 빅톤은 11월 29일 홍콩, 12월 5일 일본, 12월 11일 대만, 12월 19일 방콕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아시아 각 지역을 순회하며 10주년을 팬들과 함께 기념할 예정이다.

현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팬들을 위한 온라인 스트리밍도 진행된다. 11월 15일 서울 공연은 온라인 라이브 플랫폼 헬로라이브(hellolive)를 통해 생중계돼 국내외 팬들도 실시간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을 주최·주관하는 레드슬리퍼스(RED SLIPPERS)는 K-POP과 인디씬을 아우르는 공연을 기획해 온 종합 공연 기획사다. 지난 6년간 3000회 이상의 공연을 제작했으며, 최근에는 팬과 아티스트가 공연장 밖에서도 교류할 수 있도록 팬덤 플랫폼 ‘비사이드(B:side)’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비사이드’는 아티스트의 무대 밖 모습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팬들이 ‘마이룸’을 함께 꾸미며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된 공간이다. B-side 수록곡과 최애의 곁을 의미하는 ‘Beside’의 의미를 함께 담아 팬과 아티스트의 관계를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레드슬리퍼스 관계자는 “빅톤의 데뷔 10주년이라는 뜻깊은 순간을 함께하며, 이를 기념하는 아시아 투어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고 밝혔다.

아시아 투어의 지역별 공연 및 예매 관련 자세한 내용은 레드슬리퍼스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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