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삼례딸기대축제' 12만 명 방문...딸기 디저트·공연·체험

이수준 기자

rbs-jb@naver.com | 2026-03-11 14:32:05

[HBN뉴스 = 이수준 기자] 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은 지난 3월 6일부터 8일까지 삼례농협 뒤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제24회 완주삼례딸기대축제’에 12만 명 이상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삼례딸기를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 등이 함께 운영됐다. 딸기 두바이쫀득쿠키를 비롯해 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와 음료 코너가 마련됐으며, 일부 방문객은 “딸기로 즐길 수 있는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축제”라고 평가했다. 

 '완주삼례딸기축제' 현장 [사진=완주문화재단]
우석대학교 학생들은 지역 예술단체와 함께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주최 측은 방문객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를 운영했다. 완주문화재단은 “셔틀버스 운영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관람객 동선을 분산시켜 많은 인파 속에서도 비교적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완주문화재단과 완주DMO는 축제 기간 스탬프 이벤트를 진행해 완주 지역을 알리는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삼례 지역 주민들은 “지역 대표 농산물인 삼례딸기를 알릴 수 있어 뜻깊었고,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완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삼례딸기를 매개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완주삼례딸기대축제가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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