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의왕연구소 배터리 연구동 화재 진화

박하웅 기자

hwpark88@naver.com | 2026-10-20 14:38:14

[HBN뉴스 = 박하웅 기자] 경기 의왕시 삼동 현대자동차그룹 의왕연구소에서 20일 오전 11시 40분쯤 화재가 발생해 1시간 30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 현장.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이 장비 30여 대와 인력 90여 명을 투입해 오후 1시 11분께 완전히 진화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불이 난 곳은 현대차그룹 의왕연구소 내 현대모비스 배터리 연구동이다.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연면적 3080㎡ 규모 지상 2층짜리 건물이다.

 

이날 불은 연구동 내부에 있던 배터리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현대차그룹 의왕연구소 배터리 연구동에서는 지난 7월 28일에도 이번 화재가 발생한 지점과는 다른 1층 폐기물 보관실에서 불이 나 약 3시간 만에 진화되기도 했으며 당시에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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