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해 철도공단 이사장, 전주역사 증축 공사 현장점검 박정수 기자 press@hobbyen.co.kr | 2024-05-10 14:41:10 [하비엔뉴스 = 박정수 기자] 전주역사 증축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이성해 이사장(왼쪽 두 번째). [사진=철도공단] 10일 전라선 전주역사 증축 공사 현장을 방문한 이성해 이사장은 “전주역 증축 공사를 통해 전주의 랜드마크가 될 명품역사로 탈바꿈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현장관리와 현재 운영 중인 전주역사를 이용하는 여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 빗썸에 차남 취업 청탁 뒤 업비트(두나무) 공격 의혹2“JYP엔터는 올라오고 SAMG엔터는 밀렸다”…K-브랜드지수 엔터 상장사 부문 주목3연말도 대기업 건설 현장 ‘미정산의 그늘’…천안 삼성SDI 현장 하도급사들의 절규4중국 알리·테무, '최대 90% 초저가' 국내 판매 유명 브랜드상품 짝퉁 수두룩5산업은행 노조 "본점 이전 책임자 중용은 역사 퇴행"... 인사 논란 정면 비판6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하청업체 소속 50대 노동자 추락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