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해 철도공단 이사장, 전주역사 증축 공사 현장점검 박정수 기자 press@hobbyen.co.kr | 2024-05-10 14:41:10 [하비엔뉴스 = 박정수 기자] 전주역사 증축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이성해 이사장(왼쪽 두 번째). [사진=철도공단] 10일 전라선 전주역사 증축 공사 현장을 방문한 이성해 이사장은 “전주역 증축 공사를 통해 전주의 랜드마크가 될 명품역사로 탈바꿈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현장관리와 현재 운영 중인 전주역사를 이용하는 여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젠슨 황 "한국에 엔비디아 26만 GPU 공급' 공언, 트럼프 급제동에 '공수표'논란 일파만파210일 코스피, 개인 1.1조 폭탄 매도에 기관 1.3조 무리수 매수 4073 마감 속살3‘서산 이완섭 3위 vs 괴산 송인헌 4위’...K-브랜드지수 충청도 지자체장 상위권 각축4아모레퍼시픽, 공시 누락·선정성 논란...'신뢰 리스크'가 주가 눌렀나5이목 집중되는 LH 후임 사장, 내부 출신 인사 하마평에 뒷말 왜?6카카오페이, 올해 3분기 거래액 47조원·연결 매출 2384억원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