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르노 부산오픈테니스대회 2026' 타이틀 스폰서 참여

ATP 챌린저 125 투어 공식 국제대회...정현, 권순우 등 국내외 114명 선수 참가 예정

김재훈 기자

kjaehun35@gmail.com | 2026-03-18 15:13:34

[HBN뉴스 = 김재훈 기자] 르노코리아(대표이사 니콜라 파리)는 지난 17일 부산공장에서 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 대표이사, 부산광역시테니스협회 신주식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르노 부산오픈 2026’ 테니스대회의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르노 부산오픈 2026’은 ATP(세계남자프로테니스협회) 챌린저 투어 공식 일정에 포함된 국제 테니스 대회다. 챌린저 투어는 세계 각국의 차세대 프로 선수들이 국제 랭킹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로 정현·권순우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도 의무 포인트 획득을 위해 이번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지난 17일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개최된 르노 부산오픈테니스대회 2026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 [사진=르노코리아]
내달 12일부터 같은 달 19일까지 부산시 금정체육공원 스포원 테니스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114명의 국내외 선수들이 출전하며 총상금 규모는 22만5천 달러다.

르노 브랜드는 2022년부터 세계 4대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롤랑가로스(Roland-Garros)’의 프리미엄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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