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올해 포스코 명장에 이상휘 파트장 선정

박정수 기자

press@hobbyen.co.kr | 2026-07-15 15:15:55

[HBN뉴스 = 박정수 기자] 포스코가 광양제철소 노재그룹 이상휘 파트장을 올해의 ‘포스코 명장’으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포스코는 이날 열린 사운영회의에서 명장 임명식을 열고 이상휘 파트장에게 임명패를 수여했다. 

이희근 포스코 사장(왼쪽)과 이상휘 명장(오른쪽). [사진=포스코]
포스코 명장 제도는 현장 기술력과 회사 기여도,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술인력을 선발하는 제도로 2015년 도입됐다.

이상휘 명장은 1988년 광양제철소 노재과에 입사한 뒤 38년간 노재 설비 수리와 유지보수 업무를 맡아왔다.

노재는 용광로와 전로 등 고온 설비 내부를 보호하고 조업 안정성을 유지하는 분야다.

이 명장은 ‘노체 내화물 최적 설계 및 수명 향상 기술’을 개발해 내화물 수명을 기존보다 2배 이상 높이고 보수 효율과 비용 절감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포스코 명장에게는 1직급 특별승진과 축하금, 특별휴가 등이 제공된다. 정년퇴직 후에도 기술컨설턴트로 활동하며 후배 직원에게 기술을 전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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