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아이건축, ‘2024 서울경향하우징페어’서 새 개발단지 홍보
조정현 기자
press@hobbyen.co.kr | 2024-10-30 15:29:40
[하비엔뉴스 = 조정현 기자] 엔아이건축은 오는 11월7~10일 서울 학여울역 SETEC에서 열리는 ‘2024 서울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경향하우징페어는 건축주를 위한 건축자재·전원주택·인테리어 박람회로, 올해 행사에서는 ▲주택설계시공 ▲홈인테리어 ▲내외장재·구조재·단열재 등 건축과 인테리어 분야를 총망라해 선보인다.
전원주택 및 도심형 주택의 설계·시공 전문 기업인 엔아이건축은 주택 내·외부의 아름다움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가족 구성원의 생활패턴을 반영해 편안함과 안정감을 선사하는 건축물을 시공하고 있다.
특히 본사 소속 현장 소장이 공사를 직접 총괄해 건축주와 설계·인테리어팀간 소통이 원활하고, 이를 통해 주택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강점이다.
엔아이건축은 이번 박람회에서 직영 개발 주택단지인 ‘증평 자연이온빌리지’ 개발을 통해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롭게 추진하는 주택단지를 공개할 예정이다.
엔아이건축 관계자는 “2024 서울경향하우징페어에서는 엔아이건축의 새로운 주택단지 공개와 함께 최신 설계 사례 및 뛰어난 품질과 서비스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4 서울경향하우징페어’의 건축주 상담관은 오는 11월6일까지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으로 참여할 있고, 박람회 무료 관람도 가능하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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